역류성 식도염 신물 이제는 진짜 고치고 싶다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증상, 역류성 식도염.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명치 쪽이 쓰라린 것 같은 통증과 함께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가 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장 큰 문제는 쉽게 재발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역류성 식도염 신물 진짜 고치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는 꿀팁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신물

역류성 식도염, 영어로는 Reflux Esophagitis 라고 합니다. 식도의 역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역류가 일어나는 이유는 위의 괄약근이라고 하는 위괄근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위에 머물러야 하는 산이나 소화액이 식도까지 역류하여 식도에 손상을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손상이 일어날 때 우리는 속쓰림, 통증을 느낍니다. 심할 경우에는 신물이 올라오고 나서 얼마동안 인후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때의 인후통은 머리가 뻐근하고 멍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식도는 위와 소화기관을 연결하는 파이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입으로 음식물을 먹으면 음식물은 식도를 타고 위장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는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위산과 소화액을 분비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위에서 소화중인 음식물은 식도로 역류되지 않고 소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역류성 식도염에 걸린 사람들은 음식물의 일부분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신물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신물의 산성의 정도는 대략 pH1.5~pH3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pH의 중성값은 7.0이며 낮아질 수록 산성은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산의 pH는 매우 낮기 때문에 식도 내벽에 손상을 주는 것입니다. 이 증상이 오래된다면 염증이 생기겠죠? 그렇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은 초기에 빨리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짜 고치고 싶다면 지켜야 할 것

이제는 진짜 역류성 식도염을 고치고 싶다면 이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아래 사항을 최소 2주에서 최대는 5주 이상 지속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더 나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잠들기 5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 (가장 중요함)
  • 빈 속에 초콜릿, 커피 마시지 않기
  • 식사 후에 바로 눕지 않기
  • 식사 후에는 가볍게 30분 걷기
  • 잠 잘때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기
  • 과식하지 않기
역류성 식도염 신물
역류성 식도염 신물

공복에 먹으면 좋은 것

이미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공복에 무엇을 먹는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상태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위험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45정도(갓난아이의 분유온도)의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래와 같은 음식을 먹어보세요.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 걸쭉하게 불린 오트밀
  • 견과류
  • 미역국, 야채스프

반대로 먹으면 안좋은 음식

  • 초콜릿, 커피, 탄산음료
  • 크림이 많은 음식, 크림빵, 케이크 종류
  • 튀긴 음식
  • 고추나 매운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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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식사로 좋은 것

마지막 식사는 반드시 잠들기 5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일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금 늦게 먹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1시간 정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주세요. 인슐린 수치를 떨어트리는 효과도 있어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어렵다면, 잠드는 시간을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식사는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식사는 특정한 메뉴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신 마지막 식사는 본인이 평소에 먹는 양의 1/2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양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면 본인이 가장 소화시키기 쉬운 메뉴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는 점심에 챙겨 먹고, 저녁에는 먹고 싶은 것보다 ‘먹을 수 있는 것’을 드세요.

자주하는 질문

Q: 저는 밥먹고 바로 눕지도 않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빨리 안낫습니다.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A: 역류성식도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가 과도할 경우에도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과하면 신체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에피네프린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이 소화를 억제하고 위산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식도와 위를 연결해주는 괄약근의 힘이 약해져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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